밝고 고요한

2002.09.26 01:44

무슨 말씀을 쓰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지우님에게 애정을 갖고 지켜보는 분일거라 생각합니다. 좀 더 길게 표현해주셨음 저도, 다른 님들도 이해가 빠를텐데..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