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0.07 13:05

오늘은 야니님에게 딴지를 걸어보고 싶어지네요 ,,물론 느끼는대로 그를 평가하는거 당연거 알지만 ..기상대에서 오늘에 날시가 흐렸는지 개었는지 알려 주듯이 그 날에 그집 분위기가 어떤지는 느낌으로 알수가 있다고 생각함니다 ..혹 우리가 바라던 그림이 안 나온다 칩시다 ,,그렇다고 쉽게 포기 되던가요,지눈에 안경이고 못나도 내 자식은 다 이 뻐 보이는게 인지상정..낯설어 보이면 보이는데로 ,,미울땐 나름대로 곁에서 조용히 바라보는 마음에 자세도 곡 필요한거 같아요 ,,솔직히 지우씨가 화장하는 것도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이는 배우 아닙니까 ,상황따라 어색해 보이기도 예뻐 보이기도 ,제 생각을 조금 적어본다면 오히려 춤 잘추는게 이상한거 아니니까 ,그 만큼 그 쪽에 많은 투자를 했다는건데 ,,취미가 아닌 이상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