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0.07 13:43

코스님 ,,팬미팅때 그때 ~~코스님이라 부르던 생각이 나서 ~~~언니가 코스한테 감동 받는건 진정한 지우씨 팬이라는거야 ,,아플때 엄청 몸살을 앓거든 ,,속상한거 이제 좀 가라 앉았는가? 눈물은 멈췄고 ,,,세상바라보는 눈이 우리맘 같았으면 참 좋겠다 그치? 나이도 상관 없다 지우 앞에선 물 불 안가리고 덤벼든다 ,우리 40대는 ,,누구든지 덤벼라 ,,코스 달맞이가 막는다 ,,이렇게 함 외쳐보고 싶네 ㅋㅋㅋㅋ마무리는 채송화 언니가 하는거지,모 ㅋㅋㅋㅋ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지우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