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1.27 22:43

혜경님...정~말 오랜만입니다. 많이 궁금했고 많이 보고 싶었답니다. 행복의 물결은 큰 파도처럼 다가오는 게 아니라 보일 듯 말 듯,느낄 듯 말 듯한게 행복이라고 하지요. 우린 서로에게 그런 행복을 느끼고 있는거라고 믿고 있다눈...혜경님..이제 서로에게 편하게 안부를 묻곤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