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2003.01.27 22:45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오니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컴도 말을 잘 안듣고 수정도 잘 안되구 똑같은 세개이상 쭉 올려지질 않나 겨우 중복된거 삭제했어요
늘 부족한 저에게 주시는 사랑 정말 고맙습니다.
언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