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2003.01.27 23:11

혜경언니 정말 오래간만..
오늘 언니의 전화가 참 반가웠다..
몸은 좀 멀리있지만 맘은 좀더 가까이 있었음 좋겠네... 언니 오늘 정말 반가웠고..언니 전화는 더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