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1.28 16:18

게시판과 댓글에 "박혜경"이름 석자를 보면서..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는지...
그대는 아십니까?...
무언 중에 행동하는 "자유인"..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몇 번의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그 때마다 .. 연결이 안되어.. 무지 섭섭했답니다.
그대가 올리는 아름다운 시... 와 멋진 작품들 많이 볼 수 있게 해 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