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3.02.18 07:55

써니언니나 다른 왕언니들의 큰자리를 다시한번 생각했습니다
나도 언니들 나이가 되면 지금의 언니들 처럼 넉넉허고 분명한 자신을 갖게 될지...
이노래 참 오랫만에 듣네요
언니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