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3.03.31 23:46

문형언니 방가방가!!!
저도 애들 보내느라 정신 없는 아침이 지나면 어느새 돌아온 아이 점심 챙겨주느라 또다시 정신이 없고,,,,,
암튼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낸답니다
좀 익숙해지면 나아지겠죠?
드럼 언니 내일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