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8.18 21:19

한류열풍의 기회를 잘타게 된 파로마... 찬스가 기가막히네요.
예전의 파로마 광고에선 배우만 떠올랐는데...이번엔..지우씨와 파로마가 함께 느껴지는게 좋습니다요.
파로마..대박을 기원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