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3.09.24 00:26

반지의제왕의 '프로도'의 이름을 따셨나봐요.
그분 눈이 참..선하셔서 넉넉한 마음을 엇볼수가 있었답니다.
한달간의 긴 출장 속에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우리 지우님, 자~~알 보살펴주세요.
가시는 분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랄께요.
지우님, 사랑합니다....부디 건강 조심하세요.
프로도님, 바쁜 일정속에서 올려주신 글이 게시판을 활기차게 해주시니 기쁨 두배입니다.
우리들을 너무도 기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