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0.24 23:03

요셉님...이쁜지우씨가 날 보고 웃어주네요.
분명 요셉님이 아니라 '나' 라고요..힝!
무언가에 흡족한 미소를 던지는 그녀 참 이쁘네요.
요셉님..바쁜시간 틈을 내어 이리 힘들게 올려주셔서 넘 감동스럽다눈..
그럼..나 내일도 기대할래유..ㅋㅋ 그럼 감기 조심하시고 평온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