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0.31 22:26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잊지 못하는 유진의 사랑 그리움을 너무도 잘 표현해냈던
그녀의 연기가 아주 일품이였답니다.
다시 슬픈사랑의 이야기로 우릴 찾아올 천국의계단에선
어떤 모습으로 우릴 설레게 해줄지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