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2.27 23:33

요즘 지우씨가 넘 뜨고있는 모습에 배가 아파 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진실을 읽지 않을려고 하는 사람들이기에 상대가치가 없답니다..
그런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우리들의 지우사랑은 커져만 가니 어쩌죠...^^
지우이뻐님...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다음주엔 지우씨가 어떤 모습으로 시상식에나올지...무척 기대되지 않아요.
전...무척이나 기대하고 있답니다..오랜만에 아름다운 지우의 모습을 그려보면서요..ㅎㅎ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고...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