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2003.12.28 00:00

지우이뻐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끊이지 않고 지우님 기사뒤에 항상 댓글들이..몇년째 그 회괴망측한 소문들..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말에 불과하는 글들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한줄의 글귀로 인해 배우 최지우란 사람의 이미지는 그 회괴망측한 소문의 배우으로 굳어졌으니까요.아무리 팬들입장에선 아니라고 댓글달면 뭐합니까?.. 당사자인 지우님이나 매니져님들의 무방비한 시스템 언제까지 방지하실껀지..더이상 최지우란 배우를 3류배우가 아닌 진정한 배우로 남긴위한 노력들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답답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지우님을 사랑하고 아끼는 팬들이 그런류의 글들로 인해 가슴아프지 않게 저도 강력하게 건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