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4.04.15 12:36

꿈꾸는 요셉님 처럼
겨울연가에 이어서 천국의 계단
그리고 유진이와 정서에 반해서
하루도 홈에서 소식을 안보고는
일상생활이 어렵게 된 셈입니다.
요셉님의 아이디처럼
항상 지우님을 보면
꿈꾸는 하루가 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심에 항상 감사드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