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

2004.05.13 20:13

캬!!!
우리 달맞이꽃님 시인이시네...
5월은 아카시아꽃 향기가 말을 걸어오더라구요.
향기가 너무 좋아 발걸음을 멈출때가 참 많은데...
우리 천. 계 커플의 어울림 또한 환희와 향기로 다가와요.
배경음악도 좋네요...
잘 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