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23 00:50

천계팬님...어제의 경우는 울 코스님 작품을 계시판에서 완전히 삭제해버린
경우랍니다...비밀번호를 어찌 알았는지
코스님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앞으로도 계속 예쁜 우리 지우님과 좋은 음악 부탁합니다...코스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