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4.06.09 11:28

고생이 많았죠. 어제쯤이면 허리, 어깨까지 아팠겠네요.
지금쯤은 마음도 발도 다 뻗고 있기를...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고 있다는 고 맘으로 우리모두 위로받고
행복해 지는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