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4.10.31 22:32

저도 그기사 읽고서 역시 지우씨구나 했답니다.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지우씨이기에 아픔을 당하신 그분들에게 큰 위안과 희망을 주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랑은 주고 받고 하면서 서로에게 더 다가갈수 있는거 같아요
지우씨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코스님 음악은 안나오지만 슬라이드 속의 지우씨 참 고와요.
내일이면 11월의 시작이네요.
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