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2004.11.23 19:28

경희님 작품마다 정말 솜씨가 뛰어나네요
덕분에 감상잘하고 행복하지만 넘 부럽습니다.
마음이 싸아하네요
다시한번 겨울연가와 천국의 계단 지우씨의 작품들이 보구싶네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