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3.08 00:08

경희님 ..깊은 밤 이렇게 컴 앞에서 있으니 감계까지 무량하네요
밤에는 아이들 때문에 컴 차지가 쉽지는 않거든요
그렇다고 애들하고 싸울수도 없공~~~후후~
근데요....나날이 일취월장 하십니다요 ..
무튼 ~무튼 고냥~ 고냥 달맞이는 경희님이 부러울수 밖에 없어요
한결 같이 우리지우님으로 게시판을 아름답게 꾸며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저는 댓글이라도 열심히 달아야 겠습니다
암튼 ..이쁜 지우님 쌩큐예요
좋은밤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