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6.03.22 11:43

경희님.
저도 자주 오지 못하는 상황에도 이런글로 글을 남겨 너무 속상합니다.

힘들고 지쳐있는 지우씨의 얼굴에 미소가 사라질까 걱정됩니다.
경희님. 우리 힘내요! 지우씨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