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2 11:48

권상우씨. 그동안 가졌던 호감을 깨끗이 걷어들이겠습니다.
앞으로 권상우씨 인터뷰든 기사든 지우님 이름 거론하는 일이 없었으면합니다.
아울러 지우님 두번다시 권상우씨와 연루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