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6.27 19:28

지하철 안에서 민철과 시선을 바라보던 장면..
보는내내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답니다.
근데...미소님..우리 지우님은..드라마 마다 달리기씬이 많은 것 같아요..^^
다음 드리마에서는 달리씬이 적었으면 좋겠어요~~^^
미소님...오랜만에 만나는 민철과 연수..즐겁게 감삼하고 갑니다..
언제나..감사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