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룬

2007.04.12 17:02

양미경씨가 또 복병으로 치고 올라오셨네요~
대장금의 여파가 아직도......ㅎㅎ
아~힘들다~~머릿수의 압박이 역시.....흠.....
그나마 투표마감일이 정해져있는게 고마울따름입니당~ㅋ
아자~~~!!! 최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