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지우

2008.10.09 13:47

코스님, 작은사랑 활동만으로도 힘드실텐데,
이제 지우님의 활동으로 더 바빠지시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코스님외 여러분들께 감사 전합니다.

좋은 작품으로 배우로서 많은 사랑과 좋은 평가를 얻는것~~
지우님과 우리님들의 공통된 바램이죠.
지우님이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고,
우리님들 항상 조용히, 묵묵히 지켜보며 응원하니까
바램은 이루어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욕심을 더하자면
지우님이 김희애씨나 전도연씨처럼
결혼후에도, 아이엄마가 된후에도
오래도록 연기활동 하시는 모습 보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