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4.28 17:17

문희언니~넘 속상해하지 마세요...누굴 탓하겠어요..남의 단점을 보기전에 자신들을 돌아보지 못한 그 사람들이 아직 생각이 모자란거죠,,속아파하지 말아요,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