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5.14 23:17

루나님. 그 남겨주셔서 감사하구요. 저희는 지우만을 생각합니다. 다른 모든 시끄러운 일은 가급적이면 외면하죠. 그게 지우를 위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글 올려주시고 자주 들르세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