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6.01 23:51

지금의 스타지우가 있기까지 아린, 현주, 미혜님의 노력이 많았네요. 전 아직 세분을따라갈려면 멀었지만 지우를 사랑하는 맘은 같아요. 별 도움도 못주고 너무 미안하네요. 운영자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