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06.02 08:38

맘이 왜일케 찡한지... 아린아 언니 현주 아린 미혜 많이 사랑해 엄미 맘 알지? 우리 가족 모두 사랑해요 우리 운영자들 힘든 일이 있어도 여기로 인해 많은 사람이 행복해 하는거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