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신이※

2002.08.01 17:24

바다언니.. 언제나 고생이많네요~ 카페 자주 놀러못가서..무지 미안한거 아시죠?? 오늘 정모는 안가셨나바요??지여니언니..섭섭했겠따..^^ 잘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