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2002.09.25 00:41

따랑하는 문형언니... 가을을 타시나바여... 그렇다구 이 가을에 푸욱~ 젖어서 외로움같은거 타심 안되여.. 우리가 있응께.. 흐흐... 바다~~ 저두 데려가 주세여... 힝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