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2.10.03 20:55

왜 내겐 이런 감성적인 글들이 차츰차츰 멀어져 가는 걸까요? 무뎌도 넘 무뎌요..ㅎㅎ 온유님 덕분에 좋은글귀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