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2002.10.07 13:39

정말 그때 기억이 선명하네요 그땐 우리 가족들과 잘 몰라서 혼자 가서 열심히 눈 한번 떼지 못하고 지우만 보고 왔어요 또 이런 기회가 한번 더 있기를 기대합니다.. 언니 사진 정말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