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

2003.01.06 09:43

요새 왜 안보이시나 했던니 바쁘셨군요. 토토로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많은 행복이 가득차길 바랍니다.... 그러나 난 지우씨 우는건 싫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