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공감

2003.02.28 09:15

시를 고르시는 안목이 참 탁월하시네요...
유진이와 준상이 마음같은 시이고,
우리 모두가 가슴으로 동감하는 시입니다.
.... 멋진 음악 덕분에 의미가 더욱 선명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