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3.31 10:18

연진님.
전 티비에선 못보고 울 스타지우에서만 봤답니다.
울 딸과 함께 보고 또 보고....
그래도 다시 보고 싶네요.
지우씨가 많은 이들에게 잊넝받는 배우가 되고 있다는게 너무 기분 좋네요.
연진님도 함께 기뻐하실거죠?
즐거운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