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4.16 22:09

현주의 새로운 병아리를 소개 하는 줄 알았다눈...ㅎㅎㅎ
안드레아는 길게 갈줄 알았는디....
어쩌나 지진희씨 한테 마음을 쪼끔 나눠준거여....ㅎㅎ
다음의 병아리가 궁금해진다눈.....근데 나두 지진희씨가 괘안타 싶은디....
러브레터 보면서 지진희씨랑도 한번 연기 호흡을 맞춰봤으면 좋겠다눈.
현주씨..다음은 어떤분에게 필이 꼿힐지...난 그것이 더....궁금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