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4.20 19:45

울 벼리가 귀한 동영상을 구해 왔구나....
부지런한 울 홈에 보배 벼리야...울 지우씨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변한게 없다눈...고마워..잉
유리구두님...지우님이 왜 상을 받는지 몰라서 이미연씨에게 물었던건 아니지요....
인텨뷰 도중에 취한 작은 제스츄어였는데..님에게는 그렇게 보여졌나봅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 머리가 띵해지네요.
남은 시간 좋은 시간되세요.
벼리두....알았찡...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