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팬

2003.10.31 07:44

지우님, 즐겁게 일을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았답니다.
빡빡한 다음 스케줄로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았음 하는 마음입니다.
전..주변을 밝게 만드는 지우님을 사랑의 천사라 부르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지우님의 모든 작품 화이팅입니다.^^
코스님, 이 음악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감사드리구요..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