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여사

2003.12.12 21:27

온유아 ..힝~~~~와이리 뜸한겨 ?
무슨일 있는가?
잘하면이 아니라 보이는데 ..몰~ㅋㅋ
그랴..발길 닿는데로 엉......이게 아니고 맘 가는데로 하그라 .
단심도 단심일때만 단심인교 ..ㅋㅋ말되는지 몰겠다 . 후후~
송주에게 필 꽂혔다고? ㅋㅋㅋ
남성미 ..죽이제.그제? 허허~
맞장도 힘있을때 뜨거라 ..낸 ..힘없어 엄두도 몬낸데이 ..히히~
진담은 아니고 우리라도 수준 높은 팬문화가 몬지 본때를 보여주자우 ..
떠들어 봤자 계란에 바위에 계란치기 ..누워서 침뱉기 등등 ..좋은사람에게 누가 되면 안되지 ..암은 ..지우씨를 보호함은 당연하지만 같은사람들이 될수는 없자나 ..하다하다 지치면 관두겠지 ..ㅎㅎ
지금은 ...우리는 지우님에게 힘을 실어줄때 ...이곳이 지우씨에게 얼만큼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우리기 이렇게 열심히 지우씨를 잘되길 바란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지 않을까 싶어 ..후후~
온유...맹세 ...후후후~미움과 원망도 쌓이면 그리워 진다는데 글쎄..........후후후~
지금은 정서만 생각할거야....그들이 만들어가는 삶속으로 풍덩 던지고 싶어 ..몰......달여사를 ..ㅋㅋ
5회 예교편에 지우씨...실룩실룩 긴허리와 긴다리로 실룩 거리는데 뒤로 넘어 갔지모야 ..ㅋㅋ
거참 ....노는것도 디게 구여버 ..호호~
우리에 소망대로 천국도 승승장구 ..바랄게 없지 .마무리..우뚝 서는 지우님만이 있을거니까 .후후후~
잘 있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