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3.12.12 22:22

달언냐..
내가 미친다..
온유님 미안해요..
달여사님 댓글읽다가 하도 웃겨서 뭐라했더라?...
다시 읽어야겠어요.
정말 춤 압권이었죠...
오랜 시일이 걸린 끝에 탄생한 춤같던데..ㅎㅎㅎㅎ
그리고 속편한대로 살자구요.걍 ~눈가고 마음가는대로..편안한 저녁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