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7.05 19:10

오랜만에 님에 고운 작품을 접해 보는군요 ..
님들에 고운 작품울 접하메 위안은 단순한 기분전환
그 이상일거라고 말하고 싶군요
저는 그렇답니다 ..후후~
잡념이 생길때는 풀 냄새 나는 숲길을 걸어 보라고 합니다
천천히 거닐다 보면 그 많은 상념들이 나무새로 수풀속으로
다 살아 지더이다 .
언제 그랬냐는듯이 ....
날리스 ..늘 그대 애씀에 감사드리고 고마워합니다
표현 방법이 조금은 부족해도 우리 마음은 서로 통한다고 생각하는데 ..
맞지요?..후후후~
영남이 아저씨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사랑이 최고라하네요 .
하지만 달여사는 믿음이 으뜸이라 생각이 듭니다
믿음이 쌓이면 사랑은 저절로 다가오니깐.....
잘있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