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2006.03.22 13:18

지금 상황판단을 못하시네요 .. 지금은 그냥 잠자코 계시는게 000씨를 돕는 일입니다.
이곳 식구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길 바래요.
저도 무척 맘이 아픈 사람이거든요.
어서 수습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