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4.04 22:16

어제두...짧게 나온 지우씨를 여러번을 입혀준 현주씨..애쓰셨소...ㅎㅎㅎ
여러번 보는 매력도 괜잖네요. 보리야님...고생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