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2002.03.13 13:40

우리는매번 지우님의 연기에 속고 있다눈~~~~ 지우님은 나뻐 내입에서 이런말 안하게 할수 있었잖어..아날에서 병헌님과 김치국을 먹게 하구..연가에서는 분위기 그자체인 용준님과의 사랑에서도 김치국을 먹게 하니..퀘퀘.. 속이 따가워잉~~ 금나 김치국먹게 해도 됐잖어..ㅋㅋ지우님이 나뻐 ..우리를 이렇게 만듥다니..ㅠ.ㅠ^ 그래도 좋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