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2.10.01 23:05

써니 언니~ 너무너무 오랫만이예요~ 언니의 지우언니를 위한 기도문과 우리 가족들을 위한 기도에 대해서는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다 알지만.. 이렇게 다시 글로써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그동안 저도 자주 오는 형편이 못되었지만..언니의 안부가 무척 궁금했습니다~ 언니가 하시고자 하는 일들의 진척은 있으신지요~ 저희역시 언니를 믿습니다..언니가 무엇을 하시든 어디에 계시든 우리는 언니를 기다리며.. 사랑하며.. 믿습니다~ 언니의 능력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