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6.10 00:07

코스언냐~~~
나두 그중에 속하는거예요?
이젠 스타지우와 울 지우에게 꽉 발목잡힌 저예요.
절대 아무데도 못가죠......
작지만 점점 커져가는 우리의 사랑을 잘 지켜가도록해요... 그만큼 노력해야겠죠? 편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