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11.21 18:46

지우님팬님 ..동감입니다 ..처음엔 노파심때문에 입방아에 상처입을 지우씨가 걱정되어 우려를 했는데 일과 사랑은 정확히 구분 돼야지요 ..
서먹거리면 충분한 연기가 안나올거예요 ..진정한 연기자에 자세가 아니지요 ..프로는 아름답다는말 괜한말 아닐겁니다 ..ㅎㅎ
지우씨 ..현준씨 ..상우씨 ..당신들에 프로근성이 십분 발휘되길 바랍니다 ..ㅎㅎ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네 남녀에 사랑이 ~~~